매일 조금씩

파일과 폴더의 정보가 모두 'document'라는 테이블에 함께 저장된다고 하자. 이때, 폴더는 파일의 부모가 되므로 한테이블내에서 부모(parent)와 자식(children)이 존재한다. PK는 'log_file_id' 와 'version' 이다. 이경우 이를 셀프조인을 사용하지 않고 폴더 안의 파일/폴더 리스트를 가져오려면.. 1. 쿼리로 직접 셀프조인을 구현하여 리스트를 받아온다. 2. 'file_parent_id' 컬럼 값이 폴더의 'log_file_id' 값인 것을 찾아 java의 Object인 List에 담는다. 하지만 이는 JPA에서 손쉽게 해결할수 있다. 다음 코드를 보자. @Entity @Data @NoArgsConstructor @Table(name="document") @IdClass..

셀프조인을 사용해서 코드를 구현할때 FetchType으로 LAZY를 햇더니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다. org.hibernate.LazyInitializationException: failed to lazily initialize a collection of role: ... ... ... ... ... 검색을 해보니 FetchType을 EAGER로 변경하라는 말이 많았지만 그냥 해당 서비스(나의 경우 ServiceImpl의 해당 메서드)에 @Transactional 어노테이션을 추가해주면된다.

기존 원격 저장소 URL을 변경하기 위해 git remote set-url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 git remote -v # View existing remotes origin https://github.com/user/repo.git (fetch) origin https://github.com/user/repo.git (push) $ git remote set-url origin https://github.com/user/repo2.git # Change the 'origin' remote's URL $ git remote -v # Verify new remote URL origin https://github.com/user/repo2.git (fetch) origin https://github.c..

쿠버네티스를 배포하면 클러스터를 얻는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노드라고 하는 워커 머신의 집합. 모든 클러스터는 최소 한 개의 워커 노드를 가진다. 워커 노드는 애플리케이션의 구성요소인 파드를 호스트한다. 컨트롤 플레인은 워커 노드와 클러스터 내 파드를 관리한다.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일반적으로 컨트롤 플레인이 여러 컴퓨터에 걸쳐 실행되고, 클러스터는 일반적으로 여러 노드를 실행하므로 내결함성과 고가용성이 제공된다. 이 문서는 완전히 작동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갖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컴포넌트들에 대해 요약하고 정리한다. * 노드 : 쿠버네티스의 작업 장비 (worker machine) * 파드 : 클러스터에서 실행중인 컨테이너의 집합 * 컨트롤 플레인 : 컨테이너의..

쿠버네티스란,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성이 있고, 확장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쿠버네티스는 선언적 구성과 자동화를 모두 용이하게 해준다. 쿠버네티스는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쿠버네티스 서비스, 기술 지원 및 도구는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쿠버네티스란 명칭은 키잡이(helmsman)나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K8s라는 표기는 "K"와 "s"와 그 사이에 있는 8글자를 나타내는 약식 표기이다. 구글이 2014년에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를 오픈소스화했다. 쿠버네티스는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대규모로 운영하는 15년 이상의 구글 경험과 커뮤니티의 최고의 아이디어와 적용 사례가 결합되어 있다. 여정 돌아보기 시간이 지나면서 쿠버네..

2020년.. 6월인가.. SQLD, 리눅스마스터2급, 정처기 실기를 모두 땄더랬다 그땐 한달 잡고 1주일씩 잡아서 해치웠다 아주 쉬운 시험들이었기때문에.. 기간을 잡고 하는 단타 자격증 공부에 흥미가 있었다. 보람도 있고 밀려들어오는걸 해치우는 재미?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CKAD .. 가격부터 저 셋을 합친거의 두배가량 된다. 그리고 한번도 접해본적없는 쿠버네티스 ㅜ 하기싫은데 따고 싶어하는 양심없고 모순가득한 나의 모습을 보게되었다. 그래서 일단 긁었다. 가격은 할인코드를 받아서 15퍼센트 할인된가격인 한화 40만원 아몰라 긁었으니까 하겠지